"베르나르 베르베르" 의 웃음 중 이야기
"베르나르 베르베르" 의
「웃음」이란 책의 내용 중..
이런 이야기가 있네요...
2세 때는 ...
똥오줌가리는 게 자랑거리^^^
3세 때는 ...
이가 나는 게 자랑거리^^^
12세 때는 ...
친구들이 있다는 게 자랑거리^^
18세 때는 ...
자동차 운전할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20세 때는 ...
사랑을 할수있다는 게 자랑거리^^
35세 때는 ...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그 다음이 50세 인데..... 재밌는 사실이 있답니다.
이때부터는 자랑거리가 거꾸로 된다고 합니다.
50세 때는 ...
돈이 많은 게 자랑거리^^^
60세 때는 ...
사랑을 할수있다는 게 자랑거리^^
70세 때는 ...
자동차 운전할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75세 때는 ...
친구들이 남아있다는 게 자랑거리^^^
80세 때는 ...
이가 남아있다는 게 자랑거리^^^
85세 때는 ...
똥오줌을 가릴수 있다는 게 자랑거리^^^
결국.. 인생이란!~ 너 나 할 것 없이 똥, 오줌 가리는 것^^
배워서 자랑스러워 하다가 사는날 동안 똥오줌.....
내손으로 가리는 걸로 마감 한다는 것!
어찌보면 세상 살아 간다는 것이
그리 자랑할 것도 없고^^
욕심에 쩔어 살 것도 없고^^
그냥 오늘 하루를 선물 받은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최선을 다해 행복해지고,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나이가 들어 늙어서는
친구가 있다는 게 자랑거리라고 합니다.
친구는 나무와 같아서 바라보고도 웃고^^ 함께 울어아하는 ^^
소중하게 서로 바라만 보아도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고^^
함께 생각해주는 그런 사람들이........,
늙어도 함께 할 수 있는 친구들 입니다.
친구들 ! 오늘같이 무더운 날 건강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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