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단독] 전작권 마지막 담판…서욱, '공중급유기'타고 美간다
조 쿠먼
2020. 9. 23. 07:27
[단독] 전작권 마지막 담판…서욱, '공중급유기'타고 美간다
[중앙일보] 입력 2020.09.23 05:00 수정 2020.09.23 05:12
서욱 신임 국방부 장관이 공군 공중급유기(KC-330)를 타고 첫 해외출장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서 장관은 다음
달 중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안보협의회(SCM) 참석을 위해 KC-
330을 이용할 계획이다.
정부관계자 "코로나 영향…첫 출장 사례"공중 급유 장비만 빼면 여객기와 같아7월엔 이라크 근로자 293명 이송6월엔 한국군 유해 봉환 임무 맡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