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야당 대선 후보 키우는 여권의 자선
조 쿠먼
2020. 10. 24. 07:06
야당 대선 후보 키우는 여권의 자선
[중앙선데이] 입력 2020.10.24 00:30
이훈범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대기자/중앙콘텐트랩
정말 한 가지는 지켰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든 것 말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한 약속이었다. 새로운 경험이 한두 번도 아니다. 매일 같이 자고 일어나면 한 번도 본 적 없는 일들이 벌어져 있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셀 전체 선택
- 0열 선택0열 다음에 열 추가
- 0행 선택0행 다음에 행 추가
열 너비 조절
행 높이 조절
자기들이 임명 검찰총장·감사원장적임자라더니 핍박과 모욕 퍼부어능력없는 야당의 대선후보 만들어서울시장 후보까지 제공하나보다 |
- 셀 병합
- 행 분할
- 열 분할
- 너비 맞춤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