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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어쩔수 없습니다...천정배 사위, 추미애를 저격하다
조 쿠먼
2020. 10. 30. 07:54
장인어른 어쩔수 없습니다...천정배 사위, 추미애를 저격하다
추미애와 천정배 막역한 사이, 천정배 사위 최재만 검사는 秋에 반발
이민석 조선일보 기자 입력 2020.10.29 2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