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단독] 대북 경수로, 이자만 7561억원 내고, 상환 부담액 2조2995억원 남아
조 쿠먼
2021. 2. 1. 06:31
[단독] 대북 경수로, 이자만 7561억원 내고, 상환 부담액 2조2995억원 남아
[北원전문건 파문] KEDO, 지금까지 얼마 썼나
주형식 조선일보 기자 입력 2021.02.01 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