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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의 명수, 소신의 현수
조 쿠먼
2021. 2. 22. 06:03
짓의 명수, 소신의 현수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주간 입력 2021-02-22 04:30
‘민주주의 보루’ 대법원장의 권위… ‘거짓말의 명수’ 저잣거리 팽개쳐공직 소신 不在 속 신현수 참신과분한 자리 꿰찬 ‘명수들의 천국’… 3류가 國政, 국민 피곤-민생 고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