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 명 人的사항 금강산 通해 北韓유출 |
공무원만 수천 단위, 국방연구원 관계자까지 |
금강산관광을 통해 국책기관 연구원을 포함한 140여 만 명의 인적사항이 북한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국방기밀을 다루는 국방연구원도 2005년 12월2일부터 4일간 금강산에서 국방포럼을 개최한바 있다. 일반 공무원들의 연수도 금강산에서 열리는 경우가 많다. 민족문화교류재단이라는 민간단체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소위 「공무원통일전문교육훈련과정」은 2000년 8월 이래 금강산과 설악산을 이틀씩 오가며 3천여 명에 달하는 공무원들을 연수시켰다. 김정일 정권은 최소 3천 명 이상의 공무원 프로파일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김성욱 프리렌서 기자] http://www.chogabj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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