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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한국 성인 남녀 4명 중 1명은 출세를 위해 섹스를 한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 다. 남성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 한국판은 지난 1∼13일 홈페이지를 찾은 20∼49세 남녀 854명을 대상으로 ‘성생활 실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남성 응답자의 25%, 여성 응답자의 26%가 출세를 위해 누군가와 잠자리를 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에스콰이 어 미국판이 미국 남녀 1738명을 대상으로 같은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남성 6%, 여성 4%만 ‘그렇 다’고 답했다. 단순히 응답률로 비교하면 출세를 위한 잠자리 경험은 한국이 미국보다 4∼5배 높은 것이다. 이성과 사귈 때 성관계를 갖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데이트를 3번 할 때까지’란 응답이 19%로 가장 많았고, 5번이 13%, 10번이 19%였다. 그러나 100번이라고 답한 사람도 14명(1.6%)이나 있었다. 미국 조사에선 평균적으로 남성은 3번, 여성은 5번 만난 이후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생 관계를 맺은 파트너 수는 10명이 8%, 5명이 10%, 4명은 5%였다. 또 3명과 2명은 각각 9%였으며 1명이라는 응답은 10%였다. 반면 미국에선 남녀 각각 평균 14명,11명과 성관계를 맺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관계를 갖지 않고 버틴 최장 기간은 '1개월'이 17%, 3개월과 6개월이 각각 15%와 16%였다. 특히 6개월이상 성관계를 참았다고 답한 사람은 대부분 ‘군대 생활 할 때’였다고 답했다. 한국 에스콰이어 관계자는 “한국인이 얼마나 자주 성관계를 갖고 성행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미국판과 공동 조사를 했다”면서 “출세를 위한 잠자리 항목에서는 우리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와 상당히 놀랐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노용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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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대표는 대한민국 대표가 아니다! |
자기 친아버지를 아무개씨라고 부르는 호로자식들보다 나을 것이 없는 개망나니들이다. |
지금 평양에서는 소위 이재정 이라는 사람이 이끄는 ‘남측’ 대표단이 가서 소위 북측 대표단과 만나 이러쿵저러쿵 회담이라는 것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 이재정이라는 사람이 한국에서는 통일부 장관으로 행세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의 통일부 장관이 평양에만 가면 남측 대표라는 족보에도 없는 타이틀을 갖는 것은 무슨 연유인가? 바로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도 조국에 대한 열정도 사랑도 없는 양아치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장관의 직함을 가진 사람이 평양에 가면 남측 대표가 되는 것은 이러한 정당성을 상실하는 것이 된다. 그는 허구에 불과한 ‘남측’이라는 단체를 대표하고 있을 뿐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있지 못하다. 그런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반국가단체 대표를 만나면서 스스로 지위도 정통성도 없는 남측 대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바로 이들이 대한민국의 대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배반한 반역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대표가 아니다. 이들은 정체불명의 남측 대표일 뿐이다. 이들이 북한의 반국가 단체에게 선물을 진상 한다면 남측의 자산으로 하여야지 대한민국의 세금으로 하여서는 안된다. 불법이다. 대한민국의 공금을 사용할 권한이 없는 자들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을 ‘남측 대표’다로 버젓이 부르는 한국 언론도 반역자들이기는 마찬가지다. 자기 친아버지를 아무개씨라고 부르는 호로자식들보다 나을 것이 없는 개망나니들이다. 정통성을 가진 대한민국이 정통성이 없는 반국가단체에게 무릅꿇고 비는 것이 정치를 안다는 것인가? 그리고 북한이 핵무장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식의 발언을 하는 것이 정치를 안다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인가? 도대체 남측이라는 단체가 무엇을 하는 단체인지 그 단체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아니라면 모두 명의 도용이나 사기나 반역으로 처벌받아야 한다. 대한민국을 떳떳하게 대표할 자신이 없다면 집에 가서 살림이나 제대로 사는 것이 보다 더 인간적일 것이다. [정창인 독립신문 주필] http://blog.chosun.com/cchung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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